최수영이 여리여리한 비주얼로 최근 근황을 전했다.
5일, 최수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수영은 마치 바비인형 같은 비주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얼굴이 얼마나 작은지 손 크기보다 작아보일 정도다. 잘록한 허리까지 과감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최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9년 째 공개 열애중으로 연예계 대표 커플로 손꼽히고 있다.
최수영은 최근 새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약 5년 만에 소녀시대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들이 출연하는 JTBC '소시탐탐'은 5일 화요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며,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은 오는 8월 첫 방송된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