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바다가 펼쳐진 풀빌라 힐링.."참 좋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7.05 19: 32

주영훈 아내 이윤미가 와인 플렉스한 근황을 전했다. 
5일 이윤미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가족들과 여수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 이지안은  #가족여행 집에있으면 떠나고싶고..떠나면 집에가고싶은.. #여행 ㅋㅋ"이라며 "하지만 여기는.. 언제와도 참 좋다"며 힐링에 푹 빠진 모습. 

바다가 펼쳐진 풀빌라에서 호화로운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2015년 8월 둘째 딸 라엘 양을  얻었고 이후 3년 만에 엘리 양을 낳으며 세 딸의 엄마가 됐다. 현재 워킹맘으로 열 일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팬들과 적극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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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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