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6기 옥순, 남친 선물 자랑?..지수 닮았으니 그럴만도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7.05 20: 34

‘나는 솔로’ 6기 옥순(가명)이 선물 인증샷을 남겼다.
옥순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메시지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케이크와 꽃다발을 들고서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선물을 받은 걸로 보여 보는 이들마저 흐뭇하게 만든다.
옥순은 ‘나는 솔로’ 6기에 나와 블랙핑크 지수를 닮은 외모로 등장부터 시선을 끌었다. 28살 K대 출신이라는 그는 “카드사에 근무하는 직장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특히 과거 사진까지 공개돼 온라인을 들썩이게 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최고 몸무게를 찍은 후 꾸준한 관리로 현재 키 약 156cm에 체중 40kg대 중후반을 유지 중이기 때문.
또한 ‘나는 솔로’에서는 인연을 만나지 못했지만 방송 이후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자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