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석♥' 박솔미, 무슨 일? "보잘것 없는 나에게..힘이 나요"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7.06 00: 01

  배우 박솔미가 생일을 챙겨준 지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5일, 박솔미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솔미는 케이크를 들고 미소 짓고 있는 모습. 그러면서 "보잘것 없는 나에게 잘한다 잘한다..해주는 그대들. 아닌거 아는데 자꾸만 힘이나게 만들어.."라며 감동, " #복순이팀 #이벤트대마왕들 #맨날생일같아요 #집나간스텝도놀러오는팀이랍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사랑스런복순팀 #나만잘하면돼 #편스토랑은사랑입니다 고마워요"라고 덧붙이며 본명인 박복순을 다시 한 번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솔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박솔미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금손 요리 실력을 뽐낸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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