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야노 시호가 50대를 앞둔 나이에도 톱클래스 몸매를 자랑했다.
6일 야노 시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Summer Vacation”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야노 시호는 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다. 요트를 타고 바다에서 유유자적하고 있는 야노 시호는 딸 추사랑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야노 시호는 수영복을 입고 빼어난 몸매를 자랑했다. 옆구리가 뚫린 과감한 노출로 군살 없이 매끈한 몸매를 보였다. 50대를 앞둔 나이에도 완벽한 관리로 톱클래스 모델 자격을 증명했다.
한편 야노 시호는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했다.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