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이민혁 (HUTA)이 강렬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M '더쇼'에서 이민혁 (HUTA)은 신곡 'BOOM'의 컴백 무대를 꾸며 시선을 강탈했다.
이날 이민혁 (HUTA)은 수록곡 '넌 나의 봄이야' 무대에서 블루와 화이트가 콜라보 된 댄디룩을 입고 등장해 훈훈한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이어진 타이틀곡 'BOOM' 무대에서 이민혁 (HUTA)은 블랙 앤 화이트 슈트 룩을 소화하여 시크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타이틀곡 ‘BOOM’은 웡크 트랩 스타일의 강렬한 비트가 인상적이며 낯섦에서 오는 새로운 설렘을 담아냈으며 이민혁(HUTA)의 보컬이 만나 와일드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곡이다.
지난 6월 27일 발매된 이민혁 (HUTA)의 두 번째 정규 앨범 'BOOM'은 아이튠즈 톱 앨범(Top Album) 부문 전세계 8개 지역에서 1위를 차지하고, 타이틀곡 'BOOM'은 음원 발매와 동시에 국내 음원 사이트인 벅스(Bugs)에서 실시간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려 뜨거운 컴백 열기를 실감케 했다. 이에 힘입어 타이틀곡 'BOOM'의 뮤직비디오는 1,000만 뷰를 넘어서며 솔로 파워를 입증했다.
더불어 이민혁 (HUTA)의 단독 콘서트 '2022 LEE MINHYUK (HUTA) CONCERT [BOOM]'의 티켓은 오픈되고 3분 만에 2회차 전석이 매진되는 등 성공적인 솔로 활동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비투비 이민혁 (HUTA)은 신곡 'BOOM'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며, 단독 콘서트 '2022 LEE MINHYUK (HUTA) CONCERT [BOOM]'은 오는 30일~31일 양일간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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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M ‘더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