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 임신’ 김영희, ‘10살 연하♥︎’ 윤승열과 생이별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7.06 08: 54

개그우먼 김영희가 임신 중에 남편 윤승열과 생이별을 했다.
김영희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이제 또 대전으로”라며 분리수거를 하고 있는 남편의 뒷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번주 원정 많아서 못 오는. 담주에 만나~”라며 남편이 자신의 배에 손을 올리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김영희는 임신 중으로 윤승열과 주말부부인데 남편의 일이 길어져 한동안 보지 못해 속상함을 내비쳤다.
한편 김영희는 2021년 1월,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영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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