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살' 함소원, "베트남에서도 관리 문의 쇄도" 자부심..♥진화 뿌듯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7.06 11: 12

방송인 함소원이 베트남에서도 미모로 주목을 받았다.
6일 함소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마전 베트남 초청된 자리에서도 다들 문의가 많았다. 대체 무엇으로 관리하느냐고”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베트남 미인대회에 초청을 받아 참가한 뒤 돌아온 함소원이 담겼다. 함소원은 차를 마시면서 우아한 티타임을 가졌고, 민낯에도 반짝 거리는 피부를 자랑했다.

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은 “중국에서 기름진 음식에 대항해 차를 마시는 습관을 소개한 바 있다”며 “혼자보단 같이, 함께가 좋다. 우리 함께해요”라며 관리를 당부했다.
한편 함소원은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조작 인정 후 자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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