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현♥︎' 전종서, 흰셔츠만 걸치고 과감한 호텔 생일파티

배우 전종서가 호텔 생일파티를 공개했다.

전종서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일을 맞은 전종서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전종서는 생일을 맞아 호캉스를 즐기는 듯 호텔에서 생일파티를 즐기고 있었다. 흰색 셔츠를 입고 과감하게 노출을 시도하기도 했다. 전종서는 “가장 행복한 날”이라며 기분을 감추지 않았고, 자연스러움 매력이 더해져 더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전종서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 출연했으며, 영화 ‘콜’에서 인연을 맺은 이충현 감독과 열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전종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