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공효진·정려원과 손절설 돌아도 남편과 행복[★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2.07.06 12: 55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사진을 통해 일상을 전해 눈길을 모은다.
손담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정말 너무 덥다. 그래도 너무 신나"라고 적었다.
이날 올라온 사진을 보면, 손담비가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남편 이규혁과 동반 골프를 친 것으로 보인다.

화이트 컬러의 미니스커트에, 블루스카이 티셔츠를 매치한 손담비는 의상 색깔만으로도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9등신에 달하는 큰 키와 군살 없이 건강한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5월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규혁과 결혼해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 그러나 절친이었던 배우 공효진, 정려원 등과 손절설이 나돌아 사실이 아니라고 직접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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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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