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43kg의 위엄..걸어다니는 인형 같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7.06 15: 33

배우 이유비가 인형 같은 근황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닷가를 산책하고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유비는 파란색 핫팬츠에 빨간색 민소매 니트를 입고, 야구모자로 멋을 냈다. 이유비는 군살 없이 늘씬하게 뻗은 각선미를 자랑하는가 하면, 인형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깡마른 몸매도 눈길을 끌었다.

이유비는 티빙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2’에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이유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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