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아름다운 미모를 보여줬다.
조이는 6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렸다.
조이는 홀릴듯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똑바로 응시하고 있다. 조이의 매혹적인 눈빛과 섹시한 매력이 빛을 발한다. 조이의 당당한 표정과 태도가 의상과 분위기를 더욱 멋지게 만든다.

특히나 뒤를 돌면 파격적인 노출을 통해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잘 관리된 조이의 미모가 아름답다.
조이는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3월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을 발매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