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오빠를 위해"…단팥빵 50개 직접 베이킹 누구 주려고?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7.07 06: 26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단팥빵 50개를 만든 사진을 공개했다. 
6일,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빵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혜성은 "단팥빵 50개와 베이글을 직접 만들었어요! 누구를 위해 빵을 구웠을까요"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혜성은 단팥빵을 양 손에 들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공개된 이혜성의 유투브 채널 '혜성이'에서는 "혜성이의 빵을 감흥없이 먹는 세 남자가 찾아옵니다"라고 예고돼 빵을 선물하는 사람들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이혜성은 2020년 KBS아나운서에서 퇴사한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유투브 채털 '혜성이'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이혜성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