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클럽에 간다고 알렸다.
함소원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풀파티 운동 클럽을 위하여. 클럽이 뭐길래”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여러분 저 주말에 클럽 초대 받았어요. 혜정엄마 기도가이루어졌나봐요. 클럽파티 초대받았습니다. 남편과함께 참석하려고요. 어제부터 처녀적옷 다 꺼내 입어보고 허리운동 중입니다 ~ 그리 게을리하던운동 이리열심히 하다니. 클럽이뭐길래”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동영상에서 함소원은 날씬한 몸매인데 클럽 풀파티를 위해 열심히 허리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함소원은 최근 베트남미인대회에 참석해 심사했다. 함소원은 2018년 18살 연하인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했고,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최근 쌍꺼풀 재수술을 했다는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함소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