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 김연아, 화장 지우니 아기 피부..뼈 밖에 안 남은 '47kg'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7.07 07: 23

‘피겨퀸’ 김연아가 우아한 자태로 프랑스 파리를 사로잡았다.
7일 김연아는 인스타그램에 “트립에 함께하는 나의 스킨케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김연아는 명품 D사의 초청을 받아 프랑스 파리에 도착했다. 앞서 럭셔리 크루즈 파티 모습을 공개한 바 있는 김연아는 호텔에서 밤을 보냈다. 편안한 차림의 김연아지만 레드카펫에 섰을 때보다도 아름답다.

김연아 인스타그램

김연아는 흰 티에 청바지, 샌들로 심플하지만 세련된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샤워가운만 입고 사진을 찍는 등 편안한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명품 D사의 화장품과 가방이 가득한 룸에서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김연아는 2014년 은퇴했다. 이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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