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유럽에선 그저 예쁜 일반인..화장 지우니 못 알아보겠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7.07 07: 54

배우 이지아가 연예인 티를 벗고 일반인처럼 지내고 있다.
7일 이지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유럽 여행 중인 이지아가 담겼다. 이지아는 최근 SNS를 통해 유럽 여행 중인 근황을 전하고 있다. 지인들과 함께 여행 중인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지아는 편안한 차림으로 길거리를 걸으며 여유를 즐겼다.

이지아 인스타그램

이날 역시 이지아는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알아보는 사람이 없는 만큼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으로 유럽을 여행 중이다. 이지아는 화장까지 지운 민낯으로 후드티를 뒤집어 쓰고 눈을 비비고, 애교를 부리는 등 반전 매력이 엿보인다.
한편 이지아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심수련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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