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웅♥' 하니, 미소도 너무 예쁘네…선물 인증 [★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2.07.07 13: 54

걸그룹 출신 배우 하니가 사진을 통해 일상을 전했다.
하니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린 뒤 "희희. 마음이 너무 예쁜 언니"라고 적었다. 이날 배우 김예원에게 받은 선물을 인증하며 이같은 글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업데이트 된 사진을 보면 만면에 미소를 띤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한 하니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하니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양재웅과 교제 중이다. 지난달 29일 양측은 “하니와 양재웅은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갖고 있다. 따뜻한 관심으로 지켜봐 달라”고 공식입장을 전하며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이 2년째 만나며 사랑을 이어가고 있어, 팬들 및 대중으로부터 축하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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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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