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나이 마흔셋에 뿌까머리..♥김원효 심장을 "때리뿌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7.07 14: 34

개그우먼 심진화가 나이에 맞지 않는 귀여움으로 팬들의 심장을 폭행했다.
7일 심진화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의 뿌까머리”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애니메이션 ‘뿌까’ 캐릭터의 헤어 스타일을 하고 있는 심진화가 담겼다. 스케줄을 마치고 집에 도착해 씻기 전 사진을 남긴 심진화는 43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한 귀여움을 뽐냈다.

심진화 인스타그램

특히 심진화는 다이어트 후 더 돋보이는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심진화는 귀엽게 사투리로 “때리뿌까”라고 말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심진화는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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