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오정연이 꿀맛 같은 휴가를 보내고 있다.
7일 오정연은 인스타그램에 “언젠가 나는 자연 속에서 살게 될 듯”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오정연은 제주도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최근 부모님과 함께 제주도로 휴가를 갔다고 밝힌 바 있는 오정연은 스쿠터를 타는 등 다양한 일상을 제주도에서 보내고 있다.
오정연은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 아래에서 자연을 만끽하고 있다. 언젠가는 자연 속에 살 것 같다는 오정연은 배와 허벅지를 노출한 패션으로 아찔한 매력을 자아냈다.
한편 오정연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