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승헌이 올해 47세란 사실이 믿겨지지 않는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7일 송승헌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지능ㄹ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향해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송승헌은 "덥다… #대기중 #셀카놀이"란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근황을 전했다.
무엇보다 47세라곤 믿겨지지 않는 피부와 비주얼을 뽐낸 송승헌. 여전한 짙은 속눈썹까지 아시아를 대표하는 꽃미남의 정석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송승헌은 지난해 tvN 금토드라마 ‘보이스4: 심판의 시간’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최근엔 넷플릭스가 새롭게 선보일 시리즈 '택배기사'에 합류한 소식을 전했다. 그와 함께 김우빈, 이솜, 강유석까지 캐스팅에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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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