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늘씬한 몸매 라인을 자랑했다.
이솔이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타죽어도 좋으니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이솔이는 청바지 위에 끈으로 된 민소매 크롭탑으로 코디해 여리여리한 외모에 싱그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이솔이는 더위를 해소하기 위해 모자를 쓰는 등 포인트를 주면서 더욱 청순한 이미지를 뽐냈다.
특히 이솔이는 민소매 크롭티로 드러낸 가느다란 팔뚝 라인과 늘씬한 허리 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유상무는 “성광이가 찍어 주는 건가? 엄청 잘 찍네”라며 반응했고 네티즌들은 “언니 넘 싱그럽, 여름향기 팍팍”, “모델인 줄 알았다”라며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솔이는 개그맨 박성광과 지난해 8월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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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솔이’ 인스타그램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