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데미 무어가 감탄 나오는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데미 무어는 7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수영복들을 입고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속 데미 무어는 비키니, 원피스형 등 다양한 수영복을 입은 채 나이를 잊은 비주얼을 과시 중이다.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에서 그가 얼마나 관리에 힘쓰고 있는지 느끼게 한다. 허리까지 내려오는 검은 긴 생머리도 눈길을 끈다.
데미 무어는 한국나이로 현재 61세다.


데미 무어는 영화 ‘사랑과 영혼’, '지 아이,제인', '어 퓨 굿 맨' 등으로 유명하며 앞서 한화 약 7억 원 상당의 전신 성형수술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데미 무어는 현재 13살 연하 유명 셰프 대니얼 흠과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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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데미 무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