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손흥민 절친이었나..입 찢어지는 골든부츠 영접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7.08 07: 09

배우 공유가 손흥민의 골든부츠를 영접했다.
8일 공유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눌 건강하길 바랍!!”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공유가 손흥민의 집을 방문해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게 수여되는 ‘골든부츠’ 트로피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공유와 손흥민의 친분에 많은 팬들이 깜짝 놀랐다.

공유 인스타그램

공유는 편안한 차림으로 손흥민의 집을 방문했다. 반팔에 반바지만 입고 방문할 정도로 친근항 사이임을 알 수 있다. 공유는 손흥민의 골든 부츠를 들고 사진을 찍으며 입이 찢어질 듯 웃었다.
한편 공유는 지난해 공개된 영화 ‘서복’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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