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오, '우영우' 박은빈 보는 눈빛..꿀 뚝뚝 '유죄인간'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7.08 07: 49

배우 강태오가 박은빈과 현실에서도 환상의 케미를 보였다.
8일 강태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를 품은 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강태오는 바닷가에서 박은빈과 사진을 찍으며 촬영 중 쉬는 시간을 즐기고 있다. 해가 떠오르는 과정에서 독특한 콘셉트의 사진을 찍으며 현실에서도 환상의 케미를 보였다.

강태오 인스타그램

강태오는 박은빈이 해를 손으로 품은 모습을 연출했다. 박은빈의 발랄한 포즈와 강태오의 열정이 만나 완벽한 사진이 탄생했다. 마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한 장면을 보는 듯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안긴다.
한편 강태오는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이준호 역으로 열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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