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동원이 완성형 비주얼에 비율을 자랑했다.
8일 정동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참여하게 되어서 영광이었습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정동원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대를 받아 참석했다. 자리를 빛내기 위해 정동원은 블랙 슈트를 선택했고, 흰색 와이셔츠에 검은색 넥타이로 심플하지만 세련된 멋을 자랑했다.
‘구필수가 없다’를 통해 배우로 데뷔하기도 한 정동원은 16살이라는 나이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완성형 비주얼에 완성형 비율을 자랑했다. 180cm는 될 듯한 키에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한편 정동원은 ENA ‘구필수는 없다’에서 구준표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