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명치까지 파인 크롭톱..가슴골 노출도 '당당'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7.08 11: 28

배우 클라라가 콜라병 몸매를 뽐냈다.
8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청바지에 회색 크롭톱을 입은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솜브레 염색을 한 머리카락을 늘어트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클라라는 목부분이 깊게 파인 패션으로 자신의 글래머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또 크롭톱 아래를 살짝 드러난 복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클라라는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해 중국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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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클라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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