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넷' 정주리 부러웠나..쿨 유리 "나도 넷째 갖고싶다"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7.08 17: 57

개그우먼 정주리가 넷째에게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
8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화가 된다구우"라며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에는 정주리의 넷째 아들 도경이가 담겼다. 정주리는 자신을 빤히 바라보며 작게 옹알이를 하는 도경이의 말에 추임새를 넣고 있는 모습이다.

정주리는 배시시 미소짓는 도경이가 사랑스러운듯 웃음을 터트리는가 하면, 꿀이 뚝뚝 떨어지는 목소리로 애정을 한껏 표현했다. 특히 이를 본 삼남매의 엄마이기도 한 쿨 유리는 "나도 넷째 갖고싶다♥︎ 너모 사랑스럽다 진짜"라고 넷째 욕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주리는 1살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해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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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주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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