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CEO’ 김준희, 두 볼에 사탕 물고 있는 줄..20대 뺨치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7.08 18: 50

 ‘100억 CEO’로 알려진 방송인 김준희가 우아한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8일 김준희가 개인 인스타그램 게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차안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 우아하면서 고혹적인 매력이 느껴지는 모습이다. 볼이 얼마나 탱탱한지 20대로 착각할 정도다. 

김준희는 "간만에 셀피사진 사진 골라주세요! 1,2,3 중 어떤게 제일 나아요? 오랜만에 풀메이크업 하고 녹화다녀오는길에셀카 백만장찍어 봤는데 왜이렇게 어색한건지"라며 민망한 듯 웃음지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인 남편과 결혼해 함께 사업체를 운영 중이다. 그의 쇼핑몰은 매출대가 100억 원 대라고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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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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