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이 프랑스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8일 오후 방송인 김나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파리 이모저모고모’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프랑스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나영의 모습. 김나영은 핑크색 상의와 하늘색 반바지를 입고 상큼한 표정을 짓고 있다. 김나영은 빵을 사고 자전거를 타는 등 프랑스에서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한편, 김나영은 슬하에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하며 아들들과의 일상을 공유한 바 있다. 현재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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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나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