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오형제맘 맞나요?… 뼈밖에 안 보이는 몸매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7.08 20: 17

서하얀이 근황을 공개했다.
8일 오후 임창정 아내 서하얀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기록 벌써..주말인가요...!!! 핑크순이 머리에 꽃도 달고, 원단 샘플도 열정적으로 고르고, 현장에서 열정 넘치게 일하다가- 결국 쪼그려 앉아서 체력이 방전 됐어요ㅎㅎ 우리 예스아이엠 사옥도 점점 예뻐지고 있습니다- 자세히. 자주. 고운 마음으로 보아야 예뻐지고 예뻐 보여요’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열심히 업무중인 서하얀의 모습. 서하얀은 작은 얼굴과 몸매를 과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이라곤 찾을 수 없는 서하얀의 마른 몸매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7년 결혼해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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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하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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