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이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자랑했다.
김우빈은 8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김우빈은 촬영장에서 민소매 상의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김우빈은 초근접 셀카로 훈훈함을 뽐냈다. 김우빈의 뽀얀 피부가 눈에 띈다.

김우빈은 지난 2017년 비인두암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었다. 그는 2019년 완치 판정을 받고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6년 만에 대중 앞에 복귀했다. 그는 현재 배우 신민아와 열애 중이기도 하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