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영, 여신 드레스 입고 빛나는 미모 자랑..한 줌도 안되는 허리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7.08 22: 14

그룹 소녀시대 겸 뮤지컬 배우 티파니 영이 매력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티파니 영은 8일 자신의 SNS에 행사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티파니 영은 여신이 떠오르는 흰색 드레스를 입고 커다란 꽃다발을 안고 있다. 꽃다발을 들고 기뻐하는 표정을 짓고 있는 티파니 영의 미모가 아름답다.

티파니 영 SNS

티파니 영 SNS

티파니 영이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8월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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