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안 늙어요?” 최강희… 46세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7.08 23: 06

최강희가 화보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8일 오후 배우 최강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그  언젠가 화보촬영 때 현장사진 *다시올렸어요 댓글다신분들계시면 죄송 #하루한장폰털기#지나면다이뿌다’’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다양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강희의 모습. 최강희는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최강희의 마른 몸매와 투명한 피부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최강희는 올해 한국 나이로 46세로, 지난 해 드라마 ‘안녕? 나야!’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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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강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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