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이 잠옷을 공개하며 굿나잇 인사를 전했다.
서하얀은 9일 자신의 SNS에 "노곤노곤, 씻고 잘 준비! 모두모두, 습한 여름밤 뒤척이지 않고 숙면 하시길 바래요 Good bam"이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분홍색 파자마 잠옷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서하얀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에 댓글 반응 역시 뜨겁다.
한편,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7년 결혼해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서하얀은 남다른 비주얼로 광고 모델 데뷔를 하는 등 인플루언서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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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하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