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예지원이 놀라운 유연성을 보였다.
9일 예지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하는 아크로발란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예지원은 지인과 함께 아크로발란스를 하는 중이다. 스튜디오에 매트를 깔고 아크로 발란스를 하는 중인 예지원은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지인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예지원은 50대에 접어든 나이에도 놀라운 유연성을 자랑했다. 특히 아크로바틱한 동작을 선보이면서 군살 없는 몸매 라인을 공개,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예지원은 현재 ENA PLAY, MBN ‘호캉스 말고 스캉스’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