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30년 동안 40kg대..뼈 밖에 안 남은 51세 소식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7.09 08: 33

방송인 박소현이 연예계 대표 소식좌의 마른 몸을 보였다.
9일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라송! 오늘 어디 가나요? 솔방울들의 질문이 마구마구 쏟아졌던 오늘의 의상”이라며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에는 생방송을 앞두고 있는 박소현이 누군가를 기다리면서 사진을 찍고 있다. 박소현은 이날 베이지 컬러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었다. 설렘을 자아내는 데이트룩 같은 느낌에 팬들의 반응도 폭발했다.

박소현의 러브게임 인스타그램

박소현은 연예계 대표 소식좌인 만큼 마른 팔과 다리를 보였다. 뼈 밖에 남지 않은 야윈 몸이 걱정을 자아냈지만 예쁘다는 반응이 뜨겁게 이어졌다.
한편 박소현은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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