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결경, 중국 가더니 확 달라진 얼굴..가슴만 겨우 가린 노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7.09 08: 52

아이오아이, 프리스틴으로 활동한 가수 주결경이 중국에서는 확 달라진 모습으로 반전을 선사했다.
9일 주결경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주결경은 화보 촬영 중이다. 초승달이 떴고, 물에 미친 모습 등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주결경을 감싸고 있다.

주결경 인스타그램

주결경은 중국에서 활동한 이후 달라진 얼굴을 보였다. 더 성숙해진 탓인지 한국에서 활동할 때와는 다른 얼굴형과 이목구비를 보였다. 특히 가슴만 겨우 가린 패션 등 과감한 노출도 시도했다.
한편 주결경은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뒤 프리스틴, 프리스틴V로 활동했다. 현재 중국에서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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