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서하얀, 헬스장까지 갖춘 으리으리 사옥에서 "아침운동"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7.09 09: 36

가수 임창정이 아내 서하얀과 함께 아침운동을 했다.
8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옥에 일찍 나와서 아침운동"이라며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에는 헬스장에서 나란히 러닝머신을 하고 있는 임창정과 서하얀이 담겼다. 이와 함께 서하얀은 "대구 콘서트 D-1"이라며 콘서트 준비에 한창인 근황을 전했다.

앞서 임창정은 방송을 통해 연습실, 공연장에 이어 헬스장까지 갖춘 소속사 사옥을 공개했던 바 있다. 두 사람은 사옥 내에 있는 헬스장에서 아침 운동을 하기 위해 이른시각부터 사옥을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했다. 슬하에 5형제를 두고 있으며,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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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하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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