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이 박해진의 영입을 직접 환영했다.
이정재는 9일 자신의 SNS에 "#박해진 배우를 @artistcompanyofficial가 환영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남겼다.
이정재와 정우성은 화려한 무늬의 셔츠를 입고 있다. 박해진은 검은색 의상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정재는 허리를 굽혀 박해진에게 인사를 하며 즐거운 표정을 지었다.
세 사람의 잘생긴 면모가 빛이 난다.
이정재와 정우성이 출연한 영화 '헌트'는 오는 8월 개봉할 예정이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