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가 여유로운 여름 휴가를 보냈다.
김태희는 9일 자신의 SNS에 "잠깐이었지만 숨 크게 들이마시고 내쉴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을 누릴수 있었음에 감사. 폭염으로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남겼다.

김태희는 파란색 하의와 흰색 모자를 쓰고 완벽한 비율을 보여줬다. 시원한 바닷풍경과 함께 완벽한 비주얼로 보는 사람을 감탄하게 했다. 김태희의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김태희는 2017년 비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