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소식좌 탈퇴하나?! "1kg 쪘다"..라면 먹고 부은 얼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7.09 15: 54

가수 산다라박이 소식좌 탈퇴를 선언했다.
9일 산다라박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직좌의 핫한 가로수길 나들이. 요즘 맛있는 걸 하도 먹고 다녔더니”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핫한 가로수길 나들이에 나선 산다라박이 담겼다. 산다라박은 음식점, 편집숍 등 가로수길의 핫한 곳들을 돌아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산다라박은 “요즘 하도 먹고 다녔더니 1kg 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산다라박은 “산다라박, 소식좌 탈퇴하나?”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전날 라면 먹고 자서 좀 부었어요”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산다라박은 MBC ‘복면가왕’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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