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파리에서 화려한 패션을 보여줬다.
리사는 9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리사는 빛이 나는 금색 상의를 입고 에펠탑을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아름다운 리사의 미모와 귀여운 표정이 돋보인다.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현재 새 앨범 녹음 작업 막바지 단계에 있다. 이들은 7월 중 뮤직비디오 촬영에 돌입해 오는 8월 신곡 발표로 올여름을 뜨겁게 달굴 계획이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