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다이아몬드급 세젤예 미모..41세 중 최고 미인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7.10 12: 00

배우 송혜교가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송혜교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명품 주얼리 브랜드의 행사에 참석한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송혜교는 흰색 계열의 베스트와 슬랙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특히 송혜교는 화려한 보석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가 하면, 단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세월에도 늘 변함 없는 송혜교의 미모에 감탄이 나온다.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의 드라마 ‘더 글로리’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송혜교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