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임신' 장미인애, 빅사이즈 치마 입어도 티나는 D라인 뽐내며 외출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2.07.10 15: 31

배우 장미인애가 D라인을 자랑하며 외출에 나섰다.
장미인애는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똥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미인애가 주말을 맞아 외출한 모습이 담겨 있다. 장미인애는 핑크빛 원피스를 입고 외출에 나섰고, 엘리베이터 거울에 비친 전신샷 등을 공개했다. 펑퍼짐한 치마를 입어서 배가 가려졌지만, 그럼에도 임산부라는 게 드러날 정도로 만삭의 D라인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한편 장미인애는 예비신랑이자 연상의 사업가와 1년 넘게 교제 중이며, 현재 임신한 상태다. 올 하반기 출산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 hsjssu@osen.co.kr
[사진] 장미인애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