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가 44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10일 오후 공유는 공식 SNS에 "고맙습니다!!"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공유는 자신의 소속사 사무실을 가득 채운 생일선물 앞에서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 1979년 7월 10일생인 공유는 44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소년미 가득한 비주얼을 뽐내며 글로벌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이에 팬들은 "생일 축하합니다", "귀엽다 꽁", "공지철 생일 축하해", "오늘 행복한 하루 되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공유의 생일을 축하했다.
한편 공유는 영화 '원더랜드' 개봉을 앞두고 있다.
/seunghun@osen.co.kr
[사진] 공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