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이 3년만에 클럽에 출격한 근황을 전했다.
10일 함소원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카메라를 향해 명품 몸매를 뽐내고 있는 모습. 올해 47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비주얼을 뽐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18살 연하인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했고,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최근 쌍꺼풀 재수술을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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