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Kg’ 선미, 여전한 무릎 멍 자국..백옥피부+완벽한 각선미 시선 강탈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2.07.10 19: 08

가수 선미가 가녀린 각선미를 자랑했다.
선미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에옹”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 화이트 룩을 입고서 백옥 피부가 어우러져 마치 인형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여기에 오렌지 헤어로 포인트를 주며 상큼함과 청순미를 더했다.

특히 선미는 마른 몸매에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선미는 다리에 생긴 멍으로 팬들에게 걱정을 안겼다.
한편, 선미는 지난 6월 29일 새 디지털 싱글 앨범 ‘열이올라요 (Heart Burn)’를 발매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선미’ 인스타그램 캡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