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허영지, 볼살 실종+쇄골만 보이는 근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7.10 19: 47

그룹 카라 출신 방송인 허영지가 근황을 알렸다. 
10일, 허영지는 자신의 SNS에 “무엇이든 들어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양갈래를 땋고 유아용 완관을 쓴 채 귀여운 매력을 뽐내는 모습. 특히 그의 밝은 얼굴과 달리 한 줌에 잡힐 듯한 마른 몸매가 부각돼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영지야 잘 먹고 다니는 거지?", "늘 영지님 응원해요:-) 더위 조심하세요", "방송으로 보면 이렇게 말라 보이지 않던데 진짜 엄청 말랐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영지는 2014년 7월에는 그룹 카라 멤버로 영입돼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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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허영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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