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지 은하, 만화 찢고 나온 '레몬 말티즈'! 귀여움에 심.쿵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7.10 20: 18

그룹 비비지 멤버 은하가 귀여움을 뽐냈다. 
10일, 은하는 자신의 SNS에 별 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자신의 시그니처와 같은 단발을 귀엽게 세팅한 뒤 마치 만화에 나올 법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은하가 지구 뿌셔", "넘 이쁘다 아기말티즈야", "울 공주ㅠㅠㅠㅠ 넘 귀여워", "귀엽다 레몬말티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은하가 속한 VIVIZ(은하, 신비, 엄지)는 지난 6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Summer Vibe(서머 바이브)'를 발매해 컴백했다. 'Summer Vibe'는 VIVIZ가 지난 2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Beam Of Prism(빔 오브 프리즘)' 이후 5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VIVIZ는 이번 신보를 통해 VIVIZ만의 여름을 담아 상큼한 여름 분위기를 가득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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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은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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