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깡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10일 자신의 SNSdp “우도 안녕”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우도를 여행 중인 최준희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최준희는 꽃무늬가 그려져 있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바다에 들어가 있다. 환하게 미소를 지으면서 행복한 듯 사진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최준희는 다이어트 성공 후 군살이 하나도 없는 모델 같은 모습이라 시선을 집중시킨다.
최준희는 44kg 감량 사실을 공개했으며, 최근 매니지먼트사와 전속계약을 했다가 해지했다. /seon@osen.co.kr
[사진]최준희 SNS